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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위기론 제기…WSJ “매출·사용자 목표 달성 실패, 내부 갈등”
2026. 4. 29. 오전 11:51

AI 요약
WSJ는 27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사라 프라이어 오픈에이아이 CFO가 회사 매출이 충분히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면 향후 컴퓨팅 계약 비용을 지불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다른 경영진에 표명했으며, 이사회 구성원들이 데이터센터 계약을 살핀 결과 성장 둔화에도 컴퓨팅 파워 추가 확보에 집중하는 샘 올트만 CEO에게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해 말까지 주간활성이용자(WAU) 10억 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의 선전으로 시장 점유율과 연간 매출 목표를 잃었으며, 상장을 앞두고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인 1220억 달러(180조원 상당)를 모금했지만 WSJ는 컴퓨팅 계약으로 이 금액을 향후 3년 이내에 모두 소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내부 위기론에 28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