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흔들리는 오픈AI 연합…"900조 인프라 대금 못낼 수도"
2026. 4. 29. 오후 5:32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가 지난해 말까지 목표한 주간 사용자 10억명 확보에 실패해 2월 기준 주간 사용자가 9억명 수준이라고 보도했고, 이에 따라 최고재무책임자 사라 프라이어가 600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수 있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자 이사회가 데이터센터 계약을 재검토하기 시작하는 등 경영진 간 갈등이 표면화했습니다. 이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4.05% 하락해 165.96달러에 마감했고, 소프트뱅크는 도쿄 증시에서 12.11% 급락했으며 엔비디아 주가도 1.63% 떨어졌습니다. 오픈AI는 광고 사업과 기업 매출 확대에 주력하며 저가형 요금제 챗GPTGo(미국 기준 월 8달러)로 사용자를 1억1200만명으로 확대하고 사용자당 연간 광고수익을 올해 3달러에서 2030년 59달러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는 한편, 지난해 130억달러였던 매출을 2028년 1130억달러, 2030년 2840억달러로 예상하고 AWS의 아마존 베드록에 GPT와 코덱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고객 확보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