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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답을 낼수록 인간의 사고는 조용히 해지된다"
2026. 4. 29. 오후 2:33

AI 요약
'브레인 아웃소싱: AI 시대, 정답을 구독하고 사유를 잃다'는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이자 경일대학교 교수인 김해용 저자가 '브레인 아웃소싱'이라는 개념으로 AI에 사고를 넘기는 현상을 문제 제기한 책입니다. 책은 4부 12장으로 구성되어 AI의 환각과 인지 편향 확대를 짚고 편리함으로 인한 사고력 약화와 'AI 검수 노동'의 역설을 지적하며 '호모 프롬프투스'와 '디지털 비계(scaffolding)' 개념을 통해 질문의 중요성과 AI를 사고 확장의 보조장치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피지컬 AI와 '지능 자본주의'가 노동 구조와 부의 집중을 바꾸는 점을 분석하고 챗GPT 허위 판례 등 실제 사례로 책임과 위탁의 문제를 환기하며, 책은 272쪽·1만7천원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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