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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을 가로막는 7가지 마찰...하버드 연구소·MS 발표
2026. 4. 29. 오후 6:20
AI 요약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디지털·데이터·디자인 연구소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추진한 프런티어 기업 이니셔티브(FFI)는 지난 3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발표한 연구에서 AI가 기업 안에 광범위하게 도입되었지만 기업들이 여전히 AI 이후 방식으로 운영되지는 않으며, AI 전환을 가로막는 일곱 가지 마찰 가운데 특히 비효율 노출·정체성 흔들림·책임 공백을 사회적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비효율 노출은 AI가 기존의 불일치와 부서·국가 간 상이한 업무방식을 드러내는 것이고, 정체성 흔들림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역할과 일의 의미를 의문시하게 만들며, 책임 공백은 다수의 자율적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상황에서 결과의 책임 소재를 추적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인간 고유 역량을 제도적으로 인정·강화하고 AI 의사결정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법적·제도적 틀을 마련하며 속도와 가치의 균형을 이루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주체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변화의 신호를 일찍 읽고 제도적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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