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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넘사벽?…"AI, 여전히 바둑 같은 게임 못 만든다"
2026. 4. 29. 오후 7:34

AI 요약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신진서 9단이 29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행사에서 10분간의 특별 대국을 벌였고, 하사비스는 삼삼(3·三) 침입을, 신진서는 알파고의 37수와 유사한 18수로 응수해 29수에서 대국이 마무리됐습니다. 두 사람은 37수와 이세돌의 78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신진서는 지금도 AI를 흔들 수 있는 수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인간과 AI의 협력을 강조했으며, 하사비스는 인간의 창의성을 치켜세우고 AI의 창의적 수법이 질병 치료나 신약 개발 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한국기원은 하사비스에게 아마추어 7단증을 수여했고 하사비스는 알파고 대국의 기보가 담긴 큐브를 한국기원에 선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