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머스크 “나는 바보였다”…법정서 오픈AI 영리화 맹비난
2026. 4. 30. 오전 5:21
AI 요약
일론 머스크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오픈AI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오픈AI가 인류 이익을 위한 비영리 설립 취지를 저버리고 영리 조직을 만들어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머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100억 달러 투자와 자신이 초기에 제공한 약 3,800만 달러가 영리 기업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했고, 2017년 자신을 바보라고 표현한 이메일도 배심원단에 제출됐습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지배구조로 돌아가야 한다며 손해배상과 올트먼·그레그 브록먼의 해임을 요구했으며, 오픈AI는 머스크가 과반 지분과 통제권을 얻지 못해 회사를 떠났고 xAI 경쟁 목적에서 소송을 이어간다는 취지로 반박했으나 머스크는 경쟁 목적을 부인했습니다.


![[AI세계속으로]머스크가 쏘아올린 MS-오픈AI 결별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041611042521931_174476906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