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국 하원, 커서·에어비앤비의 중국 AI 모델 활용 조사 착수
2026. 4. 30. 오후 6:23

AI 요약
미국 하원 공화당이 기술 기업들의 중국 AI 모델 활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와 중국특별위원회가 에어비앤비와 커서 운영사 애니스피어의 CEO에게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했다고 블룸버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위원회는 중국 AI 모델의 내부 사용·테스트 여부, 중국 AI 제공업체와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중국 모델로 처리된 고객 데이터 규모 등을 요구했고 조사 배경으로 중국의 첩보 활동 가능성과 미국 고객 데이터 보안 및 시스템 무결성을 우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는 브라이언 체스키가 알리바바의 큐원과 오픈AI·구글 모델을 병행 사용한다고 밝힌 것과 애니스피어가 컴포저 2 개발에 문샷 AI의 키미 모델을 활용했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되며 촉발됐고 위원회는 두 기업에 5월13일까지 자료 제출, 5월20일까지 대면 브리핑을 요청했습니다.


![[붓다, AI 윤리에 답하다] ⑨ 미토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AI의 등장?](https://cdn.hyunbulnews.com/news/photo/202604/503151_214634_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