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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부모가 먼저 AI를 배워야 하는 이유 [트랜D]
2026. 5. 1. 오전 7:30
![어린이날, 부모가 먼저 AI를 배워야 하는 이유 [트랜D]](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01/db0790f6-d413-4047-8786-d5c43c16745c.jpg)
AI 요약
아이들은 스마트폰의 추천 알고리즘, 음성 비서, 생성형 AI 콘텐츠와 AI 탑재 장난감·학습 앱 등을 통해 걸음마 전후부터 AI와 상호작용하며 이에 따른 뇌 발달과 사회성 영향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조사에서 국내 청소년의 주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남학생 약 4.2시간·여학생 약 4.9시간, 주말에는 남학생 6시간·여학생 7시간을 넘고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9%이며 한국인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5.2시간이고, 브루킹스 보고서는 미국 0~8세 평균 사용 시간이 2.5시간(5~8세 3.5시간)이고 2세 미만의 유튜브 일일 사용률과 2~4세의 사용률이 각각 24%→35%, 38%→51%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미국에서는 교실 내 스마트폰 전면 금지(26개 주)와 기기 사용시간 규제 법안(17개 주) 등이 추진되는 한편 AI 리터러시 교육과 칸아카데미의 AI 튜터 칸미고 도입 등 학습적 접근도 확산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부모가 먼저 AI를 배우고 아이와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할 것을 권하고 기술기업이 수익·주목을 우선해 아동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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