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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은 지금 데이터센터 전쟁 중
2026. 5. 1. 오후 5:57
AI 요약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도심 생활권 내로 속속 진입하면서 자율주행·실시간 통역 등 초저지연 서비스 수요로 '에지 데이터센터' 수요는 급증하지만, 주거지 밀착 과정에서 주민 소통 부족과 전자파 우려 등으로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지난해 10월 착공한 1호 센터를 둘러싼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호 센터 추가 건립이 추진되고 신규 건축허가 신청 고지가 게시되자 주민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금천구청에도 항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1호 센터를 두고 시행사가 일부 주민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는 등 법적 분쟁으로 번진 상황이며, 에지 센터는 하이퍼스케일과 달리 소규모로 이용자 인근에 설치되어 지연을 최소화하는 시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