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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2026. 5. 1. 오전 11:14

AI 요약
목원대학교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고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초대 학장 고 이호운(1911~1969)의 1분 37초 분량 기념사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AI로 구현된 이호운 학장은 1954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세워진 대학의 출발점을 언급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교육의 본질은 기술 변화에도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영상은 설립 당시 장면과 현재·미래 캠퍼스 이미지를 교차해 대학의 72년 역사를 보여줬습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기념식이 건학 이념과 초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고 목원대는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인문사회·과학기술을 융합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