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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2026. 5. 1. 오전 11:14

AI 요약
목원대는 30일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고 이호운 초대 학장의 1분 37초 분량 기념사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영상은 한국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출발점을 흑백과 현재·미래 캠퍼스 영상으로 교차해 보여주며 "기술은 변하더라도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대학 측은 AI 활용이 건학이념을 현재의 언어로 되새기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공연, 시상식, 발전기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고, 목원대는 1954년 한국전쟁 이후 설립돼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협력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