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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앤트로픽 빼고 오픈AI 등 7개 기업과 기밀 협약 체결
2026. 5. 2. 오전 11:05

AI 요약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7개 기업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술을 국방부의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이 미군의 AI 우선 전투 부대 전환을 가속하고 모든 전장 영역에서 전투요원들의 의사 결정 우위를 강화하며 AI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해 장기적 유연성을 보장하는 아키텍처 구축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그간 클로드를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거의 유일한 모델로 제공했으나 자사 AI를 대규모 감시나 자율살상무기에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국방부와 갈등을 빚었고,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상원 청문회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이념적 미치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