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美 국방부, 구글·엔비디아 등 7개 AI 기업과 기밀망 계약…앤스로픽 제외
2026. 5. 3. 오전 6:56
AI 요약
로이터에 따르면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총 7개 기업과 기밀 및 최고 기밀 네트워크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 반도체 및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 분석, 작전 계획 수립, 표적 탐지, 전장 상황 판단 등 군사 의사결정 전반에 걸쳐 AI 기능을 제공하게 되며, 앤스로픽은 군사적 활용 범위 이견 등으로 공급망 위험 대상으로 분류돼 계약에서 제외됐습니다. 국방부는 특정 기업이나 단일 모델 의존을 피하고 복수 기업의 기술을 결합하는 ‘군사용 AI 스택’ 구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방·안보 분야로의 적용 확장과 오류 가능성 및 자동화 편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철민의 마켓 나우] AI가 만들어낸 자본 대이동의 이면](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