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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AI’만 웃었다… 구글·아마존 날고 메타 급락한 이유 [팩플]
2026. 4. 30. 오후 4:09
AI 요약
빅테크 기업들이 수년간 AI에 쏟아부은 투자가 실적으로 드러나며 기업 간 성적표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알파벳·아마존·MS·메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매출은 아마존 1815억 달러, 알파벳 1099억 달러, MS 829억 달러, 메타 563억 달러였고 네 회사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냈습니다.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가 분기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3% 성장했고 아마존은 AWS 매출이 28% 성장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의 B2B 통행세 구조로 현금을 창출하는 반면, 메타는 클라우드 매출이 없어 설비투자 가이드라인을 최대 1450억 달러로 높여 잡은 것이 우려를 불러와 메타는 주가가 5% 이상 급락했고 MS는 2% 하락한 반면 알파벳·아마존은 시간외에서 상승했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구글 TPU와 아마존 트레이니움 등 자체 설계 칩으로 비용을 통제하는 추세가 부각됐으며 로이터는 구글이 TPU를 외부에 판매해 매출을 올해 말부터 반영해 2027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도했고 WSJ는 네 회사의 올해 AI 인프라 구축 투자 비용을 총 6500억 달러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