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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사교육 안 시키니…“아이가 아이답게 자란다”
2026. 5. 4. 오전 6:00

AI 요약
지난 4월 2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도토리마을방과후 협동돌봄센터(올해 30주년, 초등학생 45명·부모 88명·교사 7명)에서 신입 조합원 교육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AI·미디어 시대에 놀이와 관계 맺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회복력을 기르는 공동체 교육 철학을 논의했습니다. 센터는 하교 후 건물에서 책 읽기·공원 놀이·동아리 활동·간식·설거지 등 자율적 공동체 활동과 연령·장애 통합 생활을 운영하며 선행학습을 강요하지 않는 돌봄을 지향합니다. 그러나 대학입시 중심 교육과 높은 사교육 의존으로 인해 많은 부모가 방과후 돌봄 선택에 고민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27조5000억원, 초등 사교육 참여율 84.4%(주당 7.4시간), 월평균 사교육비 1인당 51만2000원이라는 현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