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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옮기는 AI?… 부산항만공사, ‘AI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 협력 시동
2026. 5. 4. 오전 11:41

AI 요약
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29일∼30일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의회를 개최해 HD현대삼호 등 항만장비업체와 인공지능 기술기업을 포함한 국내 전문기술 보유 기업 7개사가 핵심기술을 공유했습니다. 협의에서는 와이어로프 상시 진단, 장비 예방보수 관리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크레인 고장예측, 크레인 자동 고박, 컨테이너 고정장치 자동 탈부착, 수동 안벽 크레인 자동화 전환 등 안전성과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들을 논의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사업 발굴, 디지털·AI 전환 가속화 및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반영해 정부 연구과제인 K-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항만물류 공동사업 제안서를 마련하고 단계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송상근 사장은 인공지능 기반 하역장비 고도화는 필수라며 실증사업과 정부과제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참여 기업들은 장비 고장으로 인한 운영 중단 감소와 항만 운영 효율·안전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브리핑 모음(5월6일)] 부산항만공사,‘인공지능 기반 항만하역장비 고도화’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 시동 등](https://image.dnews.co.kr/photo/photo/2026/05/05/202605050914040060542-2-6636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