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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엔 아카데미상 안 준다
2026. 5. 5. 오전 5:33

AI 요약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9회 시상식부터 AI 캐릭터와 챗봇이 쓴 시나리오는 수상 후보에서 배제한다는 새 규정을 지난 1일 공개했으며 연기 부문은 공식 출연진 명단에 기재되고 인간이 직접 연기한 역할만, 각본 부문은 인간이 저술한 시나리오만 심사 대상으로 한다고 명문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발 킬머를 AI로 되살려 출연시킨 영화 무덤만큼 깊은과 중국 바이트댄스의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 등 기술 발전을 반영한 것이며 아카데미는 제작 과정에서의 AI 사용을 전면 금지하지는 않고 생성 AI와 디지털 도구는 후보 지명 여부에 자체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기존 규정을 유지하되 의문 제기가 있을 경우 사용 방식과 인간 기여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할 권리를 명시했습니다. 아카데미는 또한 국제장편영화상 규정을 개정해 각국 공식 위원회가 선정하지 않은 작품이라도 칸·베네치아·베를린·선댄스·토론토·부산 등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우 심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고 새 규정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제99회 시상식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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