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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김창호 교수 연구팀, 응급 현장 특화 AI ‘SymptoMatch’ 개발
2026. 5. 5. 오후 3:44

AI 요약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창호 교수 연구팀이 환자의 모호한 일상 표현을 표준 의학 용어로 실시간 변환하는 응급 의료 특화 AI 모델 SymptoMatch를 개발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는 IEEE Xplore에 게재되고 경북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다기관 협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실제 응급실 전자의무기록(EMR)과 통합 의학 언어 시스템(UMLS)을 기반으로 약 6만 건 규모의 한국어 의료 데이터를 구축하고 양방향 학습 및 오답 학습 기법을 적용해 모델 정밀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SymptoMatch는 GPT-4보다 높은 의학 용어 매칭 정확도와 적은 파라미터로 응급 현장 실시간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술은 의료 AI 기업 BeamWorks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응급똑똑 앱으로 대구시 소방상황센터에 도입되어 구급대원이 입력한 증상을 표준 의학 용어로 변환해 한국형 중증도 분류 체계(KTAS)에 기반한 초기 판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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