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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AI 중심 병원' 전환 시동…“의료진은 진료, AI는 학습”
2026. 4. 20. 오후 4:00

AI 요약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20일 인공지능(AI)과 의료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원(안암)과 구로·안산 등 산하 병원을 AI로 연결해 진료·행정 데이터를 연계·환류하는 'AI 네이티브 병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의 고성능 GPU·NPU 기반 인프라와 온프레미스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을 중심으로 올해 흉부 방사선(X-ray) 판독 지원을 시작해 CT·MRI와 임상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음성 기반 의무기록 등으로 AI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진료와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AI 중심 병원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의료원은 AI를 판독·기록 보조 도구로 활용해 의료진의 최종 판단을 유지하고 자체 AI 안전 가이드라인과 내부 거버넌스로 임상 검증·안전성 평가를 강화하며 성과는 판독 정확도 향상률과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등 정량 지표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