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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협 본격 돌입…노조 “성과급 30%·AI 시대 고용 보장” 요구
2026. 5. 6. 오후 12:30

AI 요약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은 6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6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고 교섭 일정과 방향을 논의했으며 최영일 대표이사, 박상만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이종철 현대차지부 지부장 등 노사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고용 안정 보장 등을 요구안에 담았고 상여금 750%에서 800% 인상, 완전 월급제 시행, 노동시간 단축 시 노동 강도 강화 없음, 정년 연장(최장 65세), 신규 인력 충원 등도 제시했습니다. 노사관계 전문가들은 임금 인상뿐 아니라 완전 월급제와 국내 생산 물량 유지, 고용 안정이 올해 협상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대차는 지난해 3차례 부분 파업 끝에 임단협을 타결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