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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공…연대임금 핵심은 '물가와 격차'
2026. 6. 1. 오전 8:40
![[현장에서]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공…연대임금 핵심은 '물가와 격차'](https://kbthink.com/content/dam/tam-dcp-cms/kbthink/KB의 생각_한글.png)
AI 요약
삼성전자 메모리 직원 연간 임금이 한 사람당 6억원으로 합의된 사례가 인공지능 호황 속에서 노동자가 초과 이익을 취하는 정당성 논란을 불러오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기업 초과 이익의 사회적 재분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토론회 개최와 '사회연대임금'을 제안했습니다. 사회연대임금은 스웨덴의 중앙교섭 모델을 원조로 하지만 스웨덴에서도 실패 사례가 있고 국내에서는 대기업 양보와 중앙교섭을 추진할 단체 설립 등 필요조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노동계 반발과 함께 노동부가 이달 1일 예정 토론회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배당·재투자·기회확산 등 분배 방안을 언급하는 가운데 재계는 인공지능 호황과 분배를 공론화하자는 정부 발언에 주목하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견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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