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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만난 이 대통령 “사회적 대화로 유연안정성·AI 대응하자”
2026. 4. 10. 오후 2:06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24명을 만나 사회적 대화로 고용의 유연안정성과 인공지능(AI) 도입에 공동 대응하자고 제안하며 사회안전망 강화·기업의 부담 강화·노동계의 유연성 양보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로 인한 노동시장 양극화를 지적하며 계약직 고용이 2년을 넘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한 기간제법의 취지를 언급하고 사내하청·파견 근로와 1년11개월 고용 회피 관행 등을 지적하며 현실적 대안을 요청했습니다. AI 도입은 피할 수 없다며 노동계의 대안 연구를 요청했고,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특수고용직·플랫폼노동자 확대 적용, 공공부문 모범사용자 역할, AI 노동영향평가 전면 도입 및 초기업 교섭 활성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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