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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사과밭에 AI 로봇 들어온다… 72억 들여 재배관리 자동화 실증
2026. 4. 6. 오전 11:37
AI 요약
경북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과수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으며, 사업은 2030년까지 총 72억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사업은 위성항법장치 기반 위치 인식과 라이다, AI를 결합한 협업형 로봇 시스템으로 가지치기·적과·수확 등 과수 재배 전 과정을 보조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관에 대동로보틱스·덱스위버·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안동시는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맡습니다. 다만 과수원 지형과 수형 대응력, 장비 가격·유지관리 비용, 고령 농가의 수용성 등 실제 농가 보급을 위한 과제가 있으며, 시는 성공 시 로봇 기반 농작업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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