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바둑은 둘이 만드는 예술...AI에 사고 주도권 뺏겨선 안돼”
2026. 5. 6. 오후 11:59

AI 요약
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6일 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AI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 과정 자체를 중시하는 끈기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세돌 교수는 AI가 빠른 답을 낼 수 있어도 무엇을 물을지 결정하고 낯선 상황에서 선택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며 알파고 대국 제안은 다시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밝혔고, 이 국수는 AI의 좋은 수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과 끝까지 버티는 시간이 실력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UNIST의 GRIT인재융합학부 출범 취지를 알리기 위한 첫 공개 프로그램으로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종래 총장은 학생이 자기 질문을 만들고 실패를 견디며 해법을 찾아가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