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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AI에 생각의 주도권 뺏겨선 안 돼”
2026. 5. 7. 오전 6:03
AI 요약
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반상 위로 먼저 온 미래’ 토크콘서트에 이세돌(43) 유니스트 특임교수와 이창호(51) 국수가 참석해 약 200명이 모였습니다. 두 고수는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AI가 계산과 최적화에서는 인간을 넘어섰지만 무엇을 물을지, 방향을 설정하고 답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인간이 생각의 주도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간의 핵심 역량으로 질문력을 꼽고 AI가 제시한 수는 승률을 0.2∼0.4% 높이는 데 불과하므로 왜 그런 수가 나왔는지를 고민해 스스로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과 여러 해법 중 무엇을 선택할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