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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뜬 '빅벤'… 실리콘밸리, AI 전력난 탈출구로 '해상 요새'에 2800억 베팅
2026. 5. 7. 오전 7:25

AI 요약
팰런티어 공동창업자 피터 틸 등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총 2억1000만 달러를 투자했고, 판탈라사는 오는 2026년 태평양 북부 해상에서 파력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AI 노드 '오션-3'의 실전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션-3는 높이 약 85미터의 강철 구체로 해양파 에너지와 해수를 활용해 전력 및 냉각 문제를 해결하려 하며, MS의 수중 데이터센터 '나틱'에서 해수 냉각의 이점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다만 위성 통신의 지연과 대역폭 한계, 염분·태풍 등 거친 해상 환경에서의 유지보수 난제와 10년 이상 자율 운용 목표 달성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