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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이 키운 새 투자처…ESS·전력인프라, '넥스트 반도체' 될까
2026. 4. 5. 오후 2:39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과 미국의 구조적 전력난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인프라가 ETF 시장의 새 투자 테마로 떠올랐으며, 최근 1년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중 전력·원자력·신재생에너지 테마가 5개를 차지하고 'PLUS 태양광&ESS'가 283.49% 상승해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발전소 전력망 연결 소요 기간은 2000~2007년 중간값 기준 2년 미만에서 2018~2024년 4년 이상으로 늘어 북부 버지니아는 연결까지 최대 7년이 소요되고 가스터빈은 빨라야 2028년, 소형모듈원자로(SMR)는 2030년 이후에나 상업 가동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인근 자체 발전인 '온사이트 발전'이 단기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중국산 ESS 관세 등으로 국내 업체의 미국시장 기회가 커진 한편, 대부분 상장 초기인 ESS·전력 ETF는 운용 실적과 순자산 규모가 작고 편입 종목이 중·소형주 위주여서 시장 변동성·통상정책 변화에 취약해 실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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