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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데이터센터, 절반 이상이 기준 미달…전력 인프라 구축 시급”
2026. 4. 6. 오후 3:31

AI 요약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는 전력 인프라 수용성·입지 위험·기업 신뢰도·AI 인프라 특성 등을 통합한 205점 만점의 국내 AI 데이터센터(AIDC) 평가 기준을 새로 정립해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42곳에 적용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가장 엄격한 기준에서는 그린 등급이 6곳(14.3%)에 불과했고 보통 기준 12곳(28.6%), 유연 기준 21곳으로 평가돼 다수 프로젝트가 전력 인프라·입지·사업 실행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원도 원주 메가데이타와 경기도 파주의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는 세 기준 모두 그린 등급을 받았습니다. 연구진은 맥킨지의 2030년 전 세계 수요 156기가와트(GW)·AI 워크로드 비중 70% 전망과 국내의 AI 전용 인프라 부족(2024년 8월~2025년 6월 전국 전력사용 신청 290건)을 근거로 정부의 전력 인프라 확충과 규제 완화 등 정책 지원을 촉구했으며 AIDC 시장은 2025년 5억8000만달러, 2030년 18억9000만달러로 연평균 26.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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