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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K 2026' 대구 엑스코서 개최…AI·무탄소 시대 전력산업 방향 제시
2026. 4. 13. 오후 2:52

AI 요약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전환 속에서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최, 전기신문과 엑스코 공동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동시 개최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스마트그리드, 무탄소 에너지(CFE) 등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청정 전력망 관련 기술을 집중 소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전력·에너지 기업과 발전 5사 및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참여해 대규모 구매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지난해에는 약 1억7,975만 달러(약 2,45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약 5,894만 달러가 계약으로 이어졌고 올해는 배터리 차징쇼와의 연계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전력망 구축 문제까지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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