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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데이터센터 안으로… 비트코인·AI 전력난, '4세대 원자로'가 뚫는다
2026. 5. 11. 오전 6:58

AI 요약
미국의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개발사 라이엇 플랫폼은 지난 8일(현지시각) 4GW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데이터센터 부지에 4세대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IMSR)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MSR은 884MW급 열출력에서 약 392MW 전력을 생산해 열효율 44%를 달성하고 5% 미만 저농축 우라늄(SALEU)을 연료로 사용하며, 원자력 발전 시설과 에너지 변환 시스템을 분리해 천연가스 등 다른 연료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영으로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라이엇은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연산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확장해 발전소를 데이터센터와 나란히 배치하는 '에너지 우선' 전략으로 전력 원가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려 하고, 기사에서는 한국도 SMR 상용화 가속과 데이터센터-원전 연계 등 과감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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