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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력 수요 폭증…에너지 정책의 두 얼굴 [글로벌 이슈]
2026. 4. 13.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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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약 50GW의 신규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국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195억 kWh에서 2027년 4381억 k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2026년 2월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대응과 전력망 안정성을 이유로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규제를 폐지·완화하고 노후 석탄발전소의 가동을 유지·지원했으며 라바디 발전소 등은 별도 설비 개선 없이 계속 가동되어 대기질 악화와 흑인 밀집 지역의 피해 집중(NAACP: 아프리카계 미국인 78%가 석탄발전소 반경 30마일 이내 거주, 발전소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률 평균보다 25% 높음)이 확인됩니다. 반면 메타(2026년 1월 테라파워 프로젝트 참여·오클로와 1.2GW 원전 캠퍼스 계약), 아마존(엑스에너지와 2039년까지 5GW 이상 도입 계획), 구글(카이로스파워와 2030년 첫 원자로 목표) 등 빅테크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장시간 저장기술(LDES)에 투자하고 구글은 2026년 폼에너지와 함께 100시간 이상 저장 가능한 철-공기 배터리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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