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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원전 재추진…경북도 “AI 시대 전력허브 구축”
2026. 5. 27. 오후 6:30

AI 요약
인공지능 산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해 경북도와 영덕군이 영덕 대형원전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동해안 에너지 허브 구축’ 구상을 본격화했습니다. 영덕은 한국수력원자력이 과거 매입한 61만㎡ 부지와 동해안 송전망·항만 접근성 등 인프라, 울진·경주·포항의 원자력·철강 산업 기반과의 연계 가능성을 강점으로 포항 철강산단의 친환경 전환과 AI 데이터센터·수소 산업 육성에 원전 전력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도는 원전 건설 과정에 하루 평균 25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영덕군은 주민 찬성률 86.1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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