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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AI 굴기 흔드는 '전력 쇼크'…데이터센터 돌릴 전기 없어
2026. 5. 19. 오전 9:38

AI 요약
유럽이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AI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치솟는 전력비가 데이터센터와 연산 인프라 확대의 핵심 장애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평균 전력 가격은 미국의 약 두 배, 중국과 인도보다 50% 높았고 전력 1MW당 평균 가격은 영국 111.65달러, 독일 88.97달러, 프랑스 44.19달러, 미국은 28달러 수준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세계 전력 소비 비중은 2024년 1.7%에서 현재 2%로 확대됐고 미국(약 6%), 영국(5.8%), 싱가포르(19.5%)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수요 부담이 커져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프랑스 등 전력비가 낮거나 에너지원이 다양한 지역으로 AI 투자와 데이터센터가 이동하거나 확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