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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美 전력 증가 절반 차지…AI가 판 바꿨다
2026. 4. 21. 오전 3:00

AI 요약
IEA의 ‘글로벌 에너지 리뷰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이 미국 전력 수요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전력 수요 증가분의 약 절반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약 3% 증가해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율 1.3%를 크게 웃돌았고 미국에서는 건물 부문이 전력 수요 증가의 약 80%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증가에서 비롯됐다고 전했습니다.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는 태양광 발전이 지난해 전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25%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천연가스가 뒤를 이르며, IEA는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대가 전력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