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경상시론]AI시대의 역설, 한국의 미래는
2026. 5. 12. 오전 12:00
AI 요약
인공지능(AI)은 의료·국방·금융·교육·제조업을 동시에 바꾸고 있으나 초거대 AI 모델 학습에는 수천 가구가 수개월 사용할 전력이 소요되고 데이터센터는 소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데이터센터와 AI산업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중심에 좁은 국토와 수도권 집중형 전력망, 낮은 재생에너지 비율 등으로 AI 시대의 에너지 딜레마에 처해 있고, AI 확대가 전력 생산 증가와 화석연료 사용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결책으로 AI 정책과 에너지 정책의 완전 통합, 저전력 반도체·차세대 AI칩·효율적 알고리즘 등 ‘그린 AI’ 기술 개발 집중, 재생에너지 확대와 일정 수준의 원자력 병행을 통한 현실적 에너지 믹스 구축이 제안되었습니다.
![[양현상 칼럼] AI와 에너지의 융합, 미래 산업의 패권을 가른다](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4/209061_211390_1452.jpg)
![AI·암호화폐가 끌어올린 전력 수요…미국, 3년 연속 신기록 예고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https://hkstatic.hankyung.com/photo/202604/01.43877309.1.png)
![삼성전자 웃게 한 AI…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확장에 기후목표는 후퇴 [이슈+]](https://www.ekn.kr/mnt/file/202605/rcv.YNA.20260428.PAP20260428121001009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