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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암호화폐가 끌어올린 전력 수요…미국, 3년 연속 신기록 예고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2026. 4. 8. 오전 7:35
![AI·암호화폐가 끌어올린 전력 수요…미국, 3년 연속 신기록 예고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https://hkstatic.hankyung.com/photo/202604/01.43877309.1.png)
AI 요약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년 4조1950억 킬로와트시(kWh)였던 연간 전력 소비가 2026년 4조2440억 kWh, 2027년 4조3810억 kWh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7일(현지 시간) 전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인공지능(AI)·암호화폐를 위한 데이터센터 확대와 가정·기업의 난방·운송 분야에서의 전력 사용 증가를 꼽았습니다. EIA는 2026년 전력 판매량을 주거용 1조5200억 kWh, 상업용 1조5280억 kWh, 산업용 1조530억 kWh로 예상했으며, 석탄 발전 비중은 2025년 17%에서 2027년 15%로 감소하고 재생에너지는 2025년 약 24%에서 2027년 27%로 증가하는 반면 원자력은 18%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천연가스 비중은 2025년 40%에서 2026년 39%로 소폭 하락했다가 2027년 40%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천연가스 판매량은 주거용 126억 입방피트/일(bcfd), 상업용 94억 bcfd, 산업용 232억 bcfd, 발전용 361억 bcfd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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