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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데이터센터 시대, 그리드 운영의 새로운 해법 AI
2026. 5. 27. 오전 10:58
![[EE칼럼] 데이터센터 시대, 그리드 운영의 새로운 해법 AI](https://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AI 요약
ENTSO-E 보고서는 2025년부터 2030년 사이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50% 이상 급증해 기존 SCADA가 감지하지 못하는 밀리초 단위의 부하 변동과 UPS의 수백 메가와트급 급감 등으로 계통 신뢰도에 큰 리스크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보수적 대응으로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나 재생에너지 침투 지연을 택할 것이 아니라 PMU 고해상도 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 동적 안정도 평가, 동적 송전용량 산정·조류 최적화·혼잡 예측 등 AI 기반 기법으로 동일 전선에서 10~30%의 용량을 추가 확보하고 전력전자기기·배터리·냉각·제어 가능한 IT 워크로드를 유연한 계통자원으로 활용해야 하며 구글의 AI 학습을 수요반응으로 제공한 사례가 그 예시라고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데이터센터 규제와 분산자원화는 필요조건일 뿐 충분하지 않으므로 한전과 전력거래소 운영시스템에 머신러닝 기반 안정도 평가·동적 송전용량 산정·데이터센터 유연성 통합 플랫폼을 내장하는 등 그리드 운영 자체를 AI로 재설계해야 하고 ENTSO-E가 다음 용량 파도 도달 전에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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