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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도약 ‘에너지 혁신’에 답 있다[창간 기획]
2026. 5. 26. 오전 6:00
![AI 강국 도약 ‘에너지 혁신’에 답 있다[창간 기획]](https://www.ekn.kr/mnt/file/202605/news-p.v1.20260512.023fdae33954445d9110c7e11fc524ab_R.png)
AI 요약
생성형 AI 확산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2024년 400TWh에서 2030년 800TWh, 2050년에는 3500TWh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리마일섬 원전 전력을 확보하고 구글·아마존·메타가 SMR·재생에너지·가스발전에 투자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 미국·중국 등 국가는 원전·LNG·재생에너지·ESS 등으로 전원믹스를 재편하며 전력 확보와 바닷물 냉각·플로팅 데이터센터·전력 최적화 같은 효율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AI 데이터센터 지원 특별법 추진과 비수도권 초대형 데이터센터 논의로 대응하고 있으나 탄소중립 과제와 전력망 포화로 에너지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는 전력 산업 혁신이 늦어질수록 따라잡기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전력 공급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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