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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vs 탄소중립 딜레마…“이념 벗어나 현실 전략 짜야”[창간 기획]
2026. 5. 26. 오전 6:00
![AI 강국 vs 탄소중립 딜레마…“이념 벗어나 현실 전략 짜야”[창간 기획]](https://www.ekn.kr/mnt/file/202605/news-p.v1.20260512.3441ec8aef1640aa82783357a5461f0c_R.png)
AI 요약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AI 3대 강국을 국정과제로 내세웠으나 전력 공급 전략이 불확실해 전기본과 장기 LNG 수급계획이 표류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는 중장기적으로도 LNG 역할이 불가피하다고 보는 반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재생에너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산업계와 울산의 AI 데이터센터 계획은 단기간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LNG 열병합발전 추진으로 귀결되고 있으나 RE100·CF100 등 기후 규제와 맞물려 이중 부담에 놓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LNG 허용과 CCUS 기술 고도화(톤당 약 160달러 비용)를 제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존·신규 원전 확대와 재생에너지·ESS·SMR 상용화로 전력 믹스를 전환하는 현실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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