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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객석)AI와 반도체가 쏘아 올린 불꽃, 꺼지지 않는 불길이 되려면
2026. 6. 5. 오전 8:25
AI 요약
AI로 촉발된 반도체 호황으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쏠리고 있으며 반도체는 우리 수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삼성전자는 2나노 양산과 핵심 라인을 국내에 구축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경쟁력의 결정적 변수로 떠오르며, 대만은 TSMC의 첨단 공장 유치를 위해 LNG 발전소 증설·공업용수 확대·부지 제공 등을 정부가 직접 챙기고 TSMC 한 곳이 대만 전력의 약 9%를 사용해 "10년 무정전 보장"을 요구하는 등 전력·부지·용수 제약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도 용인 국가산단은 약 15GW가 필요하지만 확정된 공급은 9GW에 그치고 송전망 구축은 공장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공장 2~3년, 송전망은 10년) 특별법으로 건설을 앞당기려 하지만, 당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스발전·열병합·분산전원 등 클러스터 내 전원과 동해안 대규모 전원을 수도권 수요지로 잇는 송전 회랑·서해안 HVDC 건설, 원전·재생 등 기저·무탄소 전원을 함께 배치하는 두 단계 해법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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