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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은 넘치는데 켤 전기가 없다”…AI 3대 강국 발목 잡는 ‘전력 인프라’[이슈]
2026. 6. 2. 오후 6:07
![“칩은 넘치는데 켤 전기가 없다”…AI 3대 강국 발목 잡는 ‘전력 인프라’[이슈]](https://www.ekn.kr/mnt/file/202606/news-p.v1.20260602.03cef53f4836427a891bb2d0c068f241_R.png)
AI 요약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엔비디아와 총 26만장 규모의 GPU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약 1만3000장의 초도 물량을 반입하고 1만장을 대학·연구기관·AI 스타트업에 우선 공급했으며, 전체 도입 시 국내 GPU 보유 규모는 약 30만장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GPU 확보와 달리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가 병목으로 지목되며, 한국전력에 접수된 데이터센터 전기사용 신청은 2023년 906MW에서 2027년 7343MW로 증가했고 일부 연구기관은 2029년까지 약 5만MW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는 반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38년 기준 데이터센터 추가 수요를 4.4GW로 반영해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업계와 전문가는 LNG 발전 직접구매계약(PPA) 특례 미반영 등 전력 공급 방안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단기적 유연성 자원 확보와 장기적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체계 전환을 위한 현실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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