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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묻지마' AI·데이터센터 공약 남발 주의보[기후로운 경제생활]
2026. 5. 31. 오전 5:03
AI 요약
미국에서는 주민 반대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에 제동이 걸렸지만, 한국에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출마자 54명 중 38명(약 70%)이 AI나 데이터센터 공약을 내세웠고 전력 조달 방법은 공백이라고 지적됩니다. 시민단체들은 전력·용수 공급과 기후영향 검토, 지역 재생에너지 사용 계획서 제출 의무화, 지방정부의 PPA 체결·폐열 활용·환경 부담금 도입 등을 제안했으며 녹색 원칙에 동의한 후보는 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적 입지 계획과 전력·용수 관련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홍종호 교수는 데이터센터가 정말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도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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