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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먹는 하마 된다"…UN 경고에 구글 '물 복원' 약속
2026. 6. 4. 오전 10:37

AI 요약
UNU-INWEH 연구진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소비가 2030년까지 현재 대비 약 2배 증가할 수 있으며, AI가 사용하는 물 규모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 약 13억명이 사용하는 수준에 이르고 AI 관련 탄소배출량은 연간 약 4억톤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구글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사무실이 사용하는 담수보다 더 많은 물을 지역사회에 되돌리는 물 복원 목표를 제시하고 하천·습지 복원, 지하수 함양, 누수 저감, 재활용수·빗물 사용 확대 등으로 대응하며 2024년 약 72억갤런(약 272억리터)의 담수 중 약 64%를 수자원 복원 프로젝트로 보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빅테크의 자발적 약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물 사용 공개 의무와 에너지 효율 기준 강화 등 제도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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