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의 '전력' 질주...자동차 17,000대 1년 치 매연 뿜는다
2026. 4. 27. 오전 9:00

AI 요약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인간중심 AI 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최신 AI 모델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배출된 탄소는 7만 2,800여 톤으로 승용차 만 7천 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과 같습니다. AI에게 질문 8개를 던질 때 소모되는 전력은 약 9.7와트시여서 질문 네 차례만 해도 스마트폰 한 대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는 전력이 필요하고, 매일 수십억 개 질문을 처리하는 데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며 공급원은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서버를 식히기 위해 연간 1,200만 명의 식수량에 육박하는 물이 증발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4월 14일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에 LNG 발전에 대한 직접 전력 구매 계약 허용 조항이 포함돼 있어 그린피스는 이를 화석연료로 AI를 키우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막뉴스] 화석연료, 물 먹고 큰 AI...지구 죽이는 주범으로](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425/202604250953016499_t.jpg)


![[ET단상] AI시대 데이터센터 '전력-공조-RE100' 통합 설계해야](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1/news-p.v1.20260311.8bee515317224331977a56706f2d2fc1_P3.png)
![사회현안 [성명] 기후위기·환경 부담 확대하는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반대한다(4/14)](https://cdn.imweb.me/upload/S20240403162d2e120c525/fe59f3587434b.png)
![‘데이터 센터’ 막으려 총질까지…“전기료-소음 못 참아”[딥다이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0/133718239.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