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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AI" 환경 위협…UN, 데이터센터 다중 부담 경고
2026. 6. 8. 오전 8:00

AI 요약
유엔대학교 물·환경·보건연구소(UNU-INWEH)는 인공지능 인프라의 환경 부담이 탄소배출을 넘어 물 사용, 토지 점유, 전자폐기물 문제로 심각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945테라와트시(TWh), 물 사용 9조3000억 리터, 토지 점유 1만4500㎢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모델 학습이 아닌 배포·추론이 전체 에너지의 80~90%를 소비하고 챗GPT는 하루 25억 건의 프롬프트를 처리해 연간 383GWh를 사용하며, 한 장의 AI 이미지에 0.03리터, 짧은 AI 동영상 제작에는 4.1리터의 물이 소비됩니다. 재생에너지 전환이 물 발자국을 30배·토지 발자국을 100배 증가시켜 부담이 지역 간 전이되고(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 전력이 국가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멕시코 케레타로와 우루과이는 가뭄 중 데이터센터 건설로 식수 위기를 겪음), AI 인프라는 2030년까지 연 250만 톤의 전자폐기물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UN은 정부의 강제 환경영향평가·기업의 에너지 효율 설계·사용자 맞춤형 활용 제한 등 6가지 원칙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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