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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너지·토지·물 사용 급증→온실가스·폐기물↑↑ [지금은 과학]
2026. 6. 3. 오후 11:01
AI 요약
유엔대 물·환경·보건연구소(UNU-INWEH)가 6월 3일 ‘인공지능(AI) 에너지 사용의 환경 비용: 탄소, 물, 토지 발자국’ 보고서를 발간해 AI의 전력 소비와 간접 환경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2025년 AI 관련 전력 사용을 448TWh로 추정하고 AI 워크로드 비중이 2025년 약 20%에서 2030년 40%가 될 경우 관련 전력은 약 374TWh에 달하며 현재 추세로는 2030년 약 945TWh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온실가스 최대 4억톤 CO₂e, 2030년 토지면적 1만4000km² 초과, 물 사용 약 9조3000억 리터, 연간 전자폐기물 최대 250만 톤 발생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AI 인프라가 32개국에만 있고 그 중 90%가 미국·중국에 집중돼 150개국 이상은 전혀 인프라가 없다고 지적하며 환경정의와 노동시장 양극화 우려를 제기하고 투명성·효율성·형평성·생애주기 책임·글로벌 협력·지속가능성 등 6가지 원칙과 데이터센터 입지 선정 전 탄소·폐열·수자원·토지 이용을 포함한 종합적 환경영향평가 의무화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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