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의 환경적 영향, 현실은? UNEP '일화만 난무,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2026. 4. 12. 오전 7:29
AI 요약
유엔 환경 프로그램(UNEP)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골레스탄 샐리 래드완은 AI의 환경적 영향에 대해 일화와 개인적 주장만 난무하고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며 현실적인 점검과 투명한 데이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런던 정치경제대학 보고서는 AI가 산업·에너지·운송·식량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2035년까지 연간 32억~54억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잠재력이 있고 데이터센터 등 전력 증가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래드완은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물 소비, 핵심광물 채굴과 전자폐기물 등 AI 개발·운영의 환경비용도 지적했습니다. UNEP은 AI의 전 과정에 대한 총체적 탄소중립 평가와 표준화된 측정방법 부재를 문제로 꼽으며 기업들이 환경영향을 측정·보고할 표준 마련을 요구했고, 한국은 데이터센터 건설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 속에서 환경적 기준과 산업 차원의 표준이 부족해 정부의 비전과 지속가능성 기준 마련이 필요합니다.

![‘전력 블랙홀’ AI 시대, 해법은 원자력 발전[전문가 시선]](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09/news-p.v1.20260408.c942ccfe732540c6a3885e077e0b45a2_R.jpg)
![[AI의 종목 이야기] 아마존·MS·구글, 물과 전력 문제로 주주 압박 받아](https://img.newspim.com/news/2026/04/07/2604071234389610_t1.jpg)

![[단독]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데이터센터에 4천억 지원…“AI 주권 확보”](https://pimg.mk.co.kr/news/cms/202604/15/news-p.v1.20260415.291f133f71424976bd71f5589a77ed14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