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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화석연료, 물 먹고 큰 AI...지구 죽이는 주범으로
2026. 4. 25. 오전 9:53
![[자막뉴스] 화석연료, 물 먹고 큰 AI...지구 죽이는 주범으로](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425/202604250953016499_t.jpg)
AI 요약
도로 위 자동차들이 배출하는 매연뿐 아니라 인공지능도 오염을 발생시키며, 지난 13일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인간중심 AI 연구소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신 AI 모델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배출된 탄소는 7만 2,800여 톤으로 승용차 만 7천 대가 1년 내내 도로를 질주하며 내뿜는 매연의 양과 같았습니다. AI 학습뿐 아니라 이용 중에도 오염이 발생해 AI에게 질문 8개를 던질 때 소모되는 전력은 약 9.7와트시이고 질문을 네 차례만 해도 스마트폰 한 대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는 전력이 소모되며, 매일 수십억 개 질문에 답하는 데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고 공급원이 화석연료에 의존해 환경오염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4월 14일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은 LNG 발전에 대해서 직접 전력 구매 계약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린피스 기후 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양연호는 이 법안을 사실상 화석연료로 AI를 키우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보고 있고 데이터센터 서버를 식히기 위해 연간 1,200만 명의 식수량에 육박하는 물을 증발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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