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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너지·토지·물 사용 급증→온실가스·폐기물↑↑ [지금은 과학]
2026. 6. 3. 오후 11:00
![AI, 에너지·토지·물 사용 급증→온실가스·폐기물↑↑ [지금은 과학]](https://image.inews24.com/v1/c4977e77a0dab6.jpg)
AI 요약
유엔대 물·환경·보건연구소(UNU-INWEH)가 3일 발간한 보고서는 인공지능(AI)의 에너지 사용이 탄소, 물, 토지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을 분석하며 2025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448테라와트시로 추정하고 AI 관련 워크로드 비중이 2025년 약 20%에서 2030년 40%가 될 경우 AI 관련 전력 소비가 약 374TWh에 달할 수 있고 현재 추세라면 2030년 약 945TWh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이 최대 4억톤의 CO₂e에 이르고 2030년 관련 전력 생산에 필요한 토지 면적이 1만4000km²를 초과하며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물이 9조3000억 리터에 달하고 AI 인프라가 매년 최대 250만 톤의 전자폐기물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AI 전문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는 32개국에 불과하고 그 중 90%가 미국과 중국에 집중돼 있으며 150개국 이상은 독자적 AI 컴퓨팅 인프라가 전혀 없어 환경정의와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가 제기돼 보고서는 투명성, 설계 단계부터의 효율성, 형평성과 환경 정의, 생애주기 책임, 글로벌 협력, 지속 가능한 이용 등 6가지 ���칙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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