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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열풍? 미국에선 ‘건설 반대’ 법안도 통과됐다
2026. 4. 17. 오전 5:40
AI 요약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해 인근 지역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집단 반발이 일고 있으며, 미국 메인주 의회는 지난 14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2027년 11월까지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타주에서도 유사 법안과 건설 중단 조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AI 수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는 데이터센터·AI 관련 산업의 전력 소비가 올해 전 세계 전기 사용량의 4.4%이며 2030년에는 10.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오픈AI의 챗GPT 3 학습에 70만 리터의 물이 사용됐고 질의응답마다 물 500ml가 소비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AI 고속도로’와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정부가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으나 국회 과방위가 14일 데이터센터 사업자 규제 완화와 보조금·금융 지원 등을 담은 특별법안을 통과시키자 서울 금천구·경기도 고양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민 반발이 이어지며 국내 데이터센터의 79%가 서울·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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